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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어에 손목 뜯기고도 1등…17세
(2)女수영선수 감동 드라마
(3)2022-12-30 15:52 송고
(4)2022-12-30 15:53 최종수정
(5)(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6)루시 아트. (미국 위스콘신주 매체 TMJ4 갈무리)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910901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상어의 공격이 내게 수영을 더 잘하고 싶고, 더 나아질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줬다”고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저런 마인드의 친구라면
앞으로 뭘해도 성공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