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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살인 닷새 뒤 술집서 행패
(2)-단독 “쫓아가 죽이겠다”mbc제보
(3)뉴스데스크
(4)지난 25일 새벽
(5)경기도 고양시
(6)단독 “쫓아가 죽이겠다”
(7)mbc체보
(8)이기영, “고기 사주겠다” 처음 본 일행에게 접근
(9)전화 02-784-4000
(10)웃는 얼굴로 거침없이 손짓하고 대화 주도
(11)쫓아가 죽이겠다”
(12)저희한테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알려줬었거든요. 전화번호를 주면서기영이 형이라고 저장해 놔. 이렇게 저희한테 말을 해서…
(13)건물이 8개 있고 돈이 많은데
(14)같이 일하겠냐”
(15)’사람을 죽일 수 있냐”
(16)”쫓아가 죽이겠다”
(17)넌 내가 돈 주면 자기가 시키는 거 다 할 수 있냐고 묻더라고요.
(18)저한테 사람도 죽일 수 있냐 이러더라고요.
(19)단독 쫓아가 죽이겠다”
(20)일행과 대화 나누다 갑자기 폭행
(21)남성들과 대화를 나누던 이기영이 갑자기 주먹으로 한
(22)남성의 얼굴을 때립니다.
(23)맞은 남성이 이기영의 멱살을 잡고 이동해 대화를 시도
(24)하자이,기영은머리로 상대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25)대이남성들
(26)응바닥에 쓰러진 이기영은 다치고 넘어져도 계하면서
(27)속해서 남성들에게 다가가 시비를 겁니다.
(28)bc체보m
(29)바닥에 넘어져도 계속 남성들에게 시비
(30)2022-12-25 오전 05:20:4
(31)* 전화 02 784 4000
(32)”끝까지 쫓아가 죽이겠다”
(33)남성들은 이상한느낌들이헤어어하자 이기영이지려
(34)막으면서”끝까지쫓아가죽이겠시다”며비걸었다고를
(35)말했습니다.
(36)경찰, 식당 CCTV 확보 후 병원에서 이기영 체포
(37)몇 시간뒤기영옷장서시신발견했다는 신고
(38)를받경은찰은적해 식당12시쯤 근처 병원에서 다습 니다.동선추을에서CCTV상을
(39)확보했낮고친손을 치료받던
(40)이기영을체포했
(41)관계당식
(42)(경찰이) 살해용의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시다가 CCTV를 한 시간
(43)가량 보시더용니의자위파치악됐다하그고러고나가셨는데…
(44)경찰 조사에이서기”누군가벽와붙어 치료를비가들 과 의 시
(45)받았다”고진술는데당,일새남성비였
(46)던것보입니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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