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YG 떠난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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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드래곤만 단독
(3)계약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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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한민국의 대표 2세대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들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 자신만의 새출발을 시작합니다.
(6)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인터뷰를 통해 “지드래곤과 솔로계약을 협의 중이다”라며 “대성은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7)지드래곤은 재개약이 성사될 시 혼자서 YG 엔터테인먼트에 남게되며태양은 YG 계열사 더블랙레이블, 탑은 무소속, 대성 무소속 그리고 전멤버 승리는 여주교도소로 각자 다른 소속으로 남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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