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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사 요약
(2)① ’40억 대 남욱 비자금’과 함께 김만배의 ‘240억대 비자금 사용처, 규명이 대장동 진실의 발판
(3)② 정영학 녹취록 속 김만배 “(50억 클럽 멤버가) 금괴로, 현찰로 달라고 했다”
(4)③ “반드시 해결해야죠. 안 하면 문제 되고요”…유동규도 인정한 ’50억 클럽’의 존재
(5)녹취록 속 김만배 비자금 사용처는 ‘약속 그룹’… 검찰 수사는 사실상 멈춰
(6)26 약속그룹
(7)27. 320억
(8)최재경 50 홍성근 50
(9)박영수 50 윤창근15
(10)곽정은 50 김한구 5
(11)김수남 50
(12)도
(13)권순일 50 23209
(14)▲ 정영학이 자필로 작성해 지난해 9월 검찰에 제출한 ‘정영학 메모’에 나오는 김만배의 ‘약속 클럽’ 리스트. 김만배가 대장동 사업의수익을 나누기로 한 ’50억 클럽’ 6명과 성남시 의회 의원 2명 등 8명의 이름이 적혀 있다.
출처:뉴스타파.
https://newstapa.org/article/nl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