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드러눕는 나이롱 환자 없어진다

내년부터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드러눕는 나이롱 환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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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벼운 차사고에 못 눕는다…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2)입력 2022.12.29. 오후 7:18 수정 2022.12.29 오후 7:20 (기사원문
(3)장슬기 기자
(4)1) 가가 ⑤
(5)가벼운 차사고에 못 눕는다…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6)한국경제TV – 신속한 경제/증권 채널 ▷ 4,353
(7). 정형 외 과
(8)도 수치 료
(9)자막 자동 ~
(10)자동차 경상환자 과실책임주의 도입
(11)단체실손보험 중지제도 활용 가능
(12)취약차주 중도상환수수료 1년간 면제

내년부터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드러눕는 나이롱 환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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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동차 경상환자 과실책임주의 도입
(2)단체실손보험 중지제도 활용 가능
(3)취약차주 중도상환수수료 1년간 면제
(4)내년부터는 가벼운 자동차사고가 났을 때 과도한 치료를 받는 과잉진료가 사실상 어려워집니다.
(5)또한 신용점수가 낮은 취약차주들은 1년간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됩니다.
(6)계묘년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장슬기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7)경미한 자동차 충돌사고로 병원에서 오랜기간 과도하게 치료를 받는 나이롱 환자들, 앞으로는보기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8)내년부터는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치료를 받는 경우 그간 상대방의 자동차보험에서 보상받았던치료비를 본인 과실만큼은 나눠서 부담하도록 바뀝니다.
(9)만약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4주 이상 장기 치료를 받을 경우엔 보험사에 진단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74488?cds=news_edit

이제 한방병원 가기 힘들어질 예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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