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BC 연기대상’ 김호준 EP “故 이지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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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신 남겨두고” 이태원 참사 추모
(3)MBC 연기대상, 김호준 EP, 임윤아 이종석
(1)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드라마상은 이종석 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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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연 ‘빅마우스’에게 돌아갔다. 임윤아 최우수 연기상, 이종석 임윤아 베스트 커플상에 이어 3관왕에올랐다.
(3)수상을 위해 김호준 EP가 무대에 올랐고, 그는 ‘빅마우스’를 준비하기까지 수년 간의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종석 임윤아 김주헌 양경원 등 주연 배우들과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임윤아에 대해서는”남자 시청자들에게 묻고 싶다. 아내가 소녀시대라면 어떤 기분일지, 착하고 씩씩하고 최고의 캐릭터를 만들어 준 임윤아 배우”라고 특별히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4)이어 그는 “내년은 다크히어로조차 필요없는 평온한 한 해가 되면 좋겠다. 재미있는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故 이지한 배우를 언급하며 “딱 10신 남았었다. 저희 작품 10신을 남겨두고 너무 빨리 하늘의 별이 된 故 이지한 배우 잊지않을 것이고, 1029 참사로 가족을 잃은 분들에게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라고 이야기했다.이지은 내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꼭두의계절’ 촬영 중 이태원 참사로 인해 지난 10월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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