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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통계청, 통계 바로쓰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3)입력 2017.08.25. 오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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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통계청은 25일 제2회 통계 바로쓰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6)일상에서 접하는 통계의 해석오류와 왜곡을 바로잡고 통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 441건이 접수됐다. 통계·경제·사회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총 8건의 수상작(1등상1건, 2등상 2건, 3등상 5건)과 격려상 30건을 선정했다.
(1)통계청이 선정한 통계왜곡 자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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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한민국의 성별 임금 격차에 숨겨진 진실 (여성부 통계)
(3)왜곡된 이유 : 근로자의 남녀보수 차이를 비교할 때 노동시간, 근속연수, 연령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성별로만 비교하며 마치 임금에있어서 여성이 차별 받고 있다는 식으로 통계를 조작한 사실
(4)통계청이 선정한 통계왜곡 자료 공통 2위
(5)OECD 국가 내 한국의 항생제 사용량 통계왜곡 해석
(6)왜곡된 이유 : 국제비교통계는 나라마다 항생제 사용의 기준 및 범위가 다를 수 있음을 유의하여 제시해야 하나 그러지 않음
(7)근로자의 임금 대비 세금이 더 많이 증가했을까
(8)왜곡된 이유:일부 계층의 특성을 전체 계층의 특성으로 일반화하여 해석함
(9)통계청이 선정한 통계왜곡 자료 공통 3위
(10)세계 성격차 보고서를 성평등 보고서로 왜곡 및 확대 해석으로 오용 (여성부 통계)
(11)왜곡된 이유 : 국제기구의 성격차 통계를 성평등으로 해석, 평가하여 우리나라의 여성차별 수준을 심각하게 보이도록 조작
(12)한국 남녀 임금 격차 꼴찌 통계의 왜곡 해석 (여성부 통계)
(13)왜곡된 이유: 남녀 임금격차 설명시 세부요인을 함께 고려하지 않고 여성이 차별 받고 있다는 식으로 보이게끔 단순 발표
(14)통계청이 선정한 통계왜곡 공통 3위
(15)여성 취업에 대한 편향적 통계 이용 및 왜곡 해석한 사례 (여성부 통계
(16)왜곡된 이유 : 특정 집단의 특성 분석시 비교군도 함께 고려해야하나 여성이 차별 받고 있다는 식으로 보이게끔 단순 해석
(1)~ 2.4․ 통계 조작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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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성부에서는 표본 선정 및 조사 과정에서의 오류로 통계청에서 승인을 취소한 잘못된 통계를 계속 재인용하기도 했었다. 한국 남성의 절반이 성매매경험이 있다는 통계다.
(3)ⓒ블로그 출처 1 : 여성부 통계청 취소 실제 기사
(4)⑥ 기사 내용 : 여성 관련 통계청 통계 바로잡기 공모전 수상작
(5)ⓒ UN 통계와 비교, WEF 통계 현실성 비판
정부 부처가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