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전 남편과 모텔에 간 이유..

(1)아들을 안고 행복해하는 여자와
(2)그녀의 남편 (잠깐만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인데…?)
(3)저녁 먹으러 집 가는중~
(4)신라의약속
(5)축주와 감사함을
(6)그런데 이때
(7)신과의약속
(8)CUAN 연속형을
(9)그녀의 옷에 떨어지는 핏 방울..
(10)신과 약속
(11)”엄마…….”
(12)아이는 쓰러지고..
(13)결국 병원 도착.
(14)”잘 뛰어노는 애들이 코피를 쏟는 경우가 있어요.
(15)너무잘뛰어놀아서피곤한것도까먹거든요.”
(16)배URIA와 단속할은
(17)”엄마 미안해요….”
(18)신이 약속
(19)”현우가 왜 미안해.. 엄마가 미안하지.”
(20)신리 약속
(21)화목한 현우네 가족
(22)이후 집에 가는데
(23)그때 마침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그녀의 전 남편 재욱
(24)그리고 그의 옆에는 그의 아내이자 그녀의 친구 였던 나경
(25)”잠깐만요..”
(26)신사의 약속
(27)”네??”

(1)신라 약속
(2)”혹시 아이한테 무슨 사고가 난 건 아닌지..”
(3)신과 약속
(4)”아.. 네 아닙니다..”
(5)”가요….”
(6)신학 약학
(7)현우네 가족은 가버리고
(8)뒤를 돌아보는 현우와
(9)현우 한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재욱
(10)SEARS사장을
(11)그렇게 현우네 가족은 떠나버리고
(12)신과의약속
(13)착잡한 표정의 재욱
(14)당시 남편이었던 재욱의 아이를 임신한 지영과
(15)지영을 찾아온 그녀의 친구 나경
(16)”왜 그래 나경아… 무슨 할 이야기 있어?”
(17)”그……. 나 임신했어 지영아.”
(18)”재욱씨 아이야…..”
(19)”그게…. 무슨 말이야…..?”
(20)”너 한테 못할 짓 한거 알아.. 미안하게 생각해..”
(21)억장이 무너지는 지영
(22)신과의 약속
(23)바로 집 가서 무릎꿇고 사죄하는 재욱
(24)”그냥 갑자기 일어난 교통사고 같은 거야 지영아..”

(1)신과 약속
(2)PINK 연락
(3)”사랑해 지영아…. 사랑해..”
(4)신과의약속
(5)”평생 아이 볼 생각하지마… 안 보여줄거야 죽을때까지..”
(6)”이게 당신에게 주는 벌이야…”
(7)쓸쓸히 남겨진 재욱
(8)신의 약속
(9)다시 현재
(10)제4회 감사함을
(11)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게 되는 현우
(12)신과의 약속
(13)”현우랑 잘 맞는 골수만 이식 받으면 회복할수 있습니다.”
(14)”제가 할께요..! 제가 엄마니까.”
(15)그러나 지영의 골수는 맞지 않고 재욱을 찾아가는데…
(16)신라의 약속
(17)”현우가 아파……. 급성 백혈병이래…”
(18)재욱도 골수 검사를 받아보는데
(19)신라 약속
(20)재욱 역시 골수가 맞지 않는다…
(21)하다 사람을 선사할
(22)”선생님 제가 아빠인데….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23)신라의약속
(24)”두 분…. 현우 동생 보실 생각은 없으신가…?”
(25)예주 단속한
(26)”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의 경우도 골수 일치 확률이
(27)25%인데
(28)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가능성 있거든”
(29)침묵에 휩싸인 재욱과 지영
(30)신사이약속
(31)이후 현우는 병원에 실려오게 되고…
(32)신화의 약속
(33)바라볼수 밖에 없는 지영은 눈물만 흐른다..

(1)신과의 약속
(2)이후 다시 만난 재욱과 지영
(3)신과의약속
(4)”현우 살릴 방법 하나 뿐 이면 다른 방법 없는 거잖아…”
(5)”그게 정답이잖아.. 부모 한테는.”
(6)신과 약속
(7)신라의 약속
(8)”우리……. 현우 동생 갖자…”
(9)믿을수 없는 지영의 제안에 충격에 빠진 재욱
(10)이후 둘이 아이를 가질 계획을 알아채버린 민호
(11)”신과의 약속
(12)배경으로 사
(13)”지금… 이혼이라도 하자는거야?”
(14)”김재욱이 이혼하고 오래? 현우 동생 낳자고?!!!”
(15)”아니야… 아니야 그런게….”
(16)”그럼 내 애 부터 낳아..! 그게 공평한 거잖아!!”
(17)UNION 연속함수
(18)”미안해 여보…..”
(19)그저 눈물만 흐르는 민호와
(20)역시 눈물 흘리며 민호를 바라보는 지영
(21)덜컥…..
(22)모텔에 온 재욱과 지영
(23)나란히 침대를 바라보고
(24)서로를 바라본다..
(25)서로 가까워지는 두 사람.
(26)지영은 눈물이 흐르고
(27)신의 약속
(28)매주 연속함수
(29)눈물을 닦아 주는 재욱
(30)지영도 재욱의 몸에 손을 올리고
(31)이 곳에서의 밤은 깊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