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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놀다 죽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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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떄 뭐 하고 있었는가?

-> 가수의 라이브를 1:1로 즐기면서 시바스 리갈을 즐기고 있었음.

당시 장소가 위험한 곳이었나?

-> 국가의 특급 경호인력 밀착 대기중.

놀다 죽었는데 “어쩔 수 없었다”라고 했나?

-> 관련자들 사형시킴.

그렇다면 추모는 왜 했는지? 했더라도 추모는 금방 끝났는가?

-> 2022년에도 계속 하고 있음. (사후 43년 지남)

당시 혼자만 죽었는가?

-> 주변인들(경호원) 같이 사망하였음. 이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나 추모는 못들어봄. 혼자만 주구장창 추앙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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