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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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육아
(3)콘텐츠 안 찍냐는 질문받은 이하늬가 허를
(4)찌르는 답을 내놨다
(5)진짜 맞는 말이다.
(6)작성자: 황남경 기자
(7)2022년 12월 24일 오후 3:21
(8)배우 이하늬
(9)뉴스1/보그 코리아
(10)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은 이하늬가 “육아 콘텐츠 할 생각 없냐”는
(11)질문에 많은 깨달음을 주는 단호한 답을 내놨다.
(1)’육아 콘텐츠를 할 생각은 없는가’란 질문에 이하늬는 “해도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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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각이 많이 들지만 그러려면 딸을 공개해야 한다”며 “그의 의사와상관없이 내가 공개하는 건 아닌 것 같더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그도 그의 삶이 있는데, 저한테 그가 왔을 뿐이지 제가 아이를 제소유물처럼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저는 아이가 세상에 와서 잘살아가게 도와주는 헬퍼 역할을 하고 싶은 사람이다. 제가 그럴
(3)권리가 있나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전해 깊은 깨달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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