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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학자들이 맨처음 발견한건 저위에 지각 밑에 쬐매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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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각에 남아있는 화산재와 화산탄으로 분석한 과거의 분화규모와
(3)옐로스톤 화산이 만들어낸 용암류가
(4)굳어서 형성된게 록키산맥이었다는게 드러나면서
(5)도대체 이건 뭔가 하고
(6)지질학자들이 다시금 조사를 한 결과
(7)옐로스톤 칼데라 아래에 어마어마한 규모의 마그마 플룸이 있다는게 드러났고,
(8)그게 저 아래로 더 이어져 있다는것도 드러났지.
(9)화산폭발이나 대지진은 지각의 움직임에서 생기는 마찰과 그리고 적립된 응력의 폭발에서 생기는데
(10)그래서 과학자들은 이런생각도 해봤어.
(11)소규모 분화를 유도해서 압력을 줄여보면 어떨까??? 하고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하고,
(12)옐로스톤 지하의 용암형태에 대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나온 결론은.
(1)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지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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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옐로스톤 국립공원
(3)국립공원 주위의 지표를 꿰뚫어본 모습
(4)-플룸 (plume)
터지는 순간 문명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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