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안 감는 며느리

머리 안 감는 며느리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먼지랑 머리카락 봐봐
(2)먼지도 많고, 지저분하게 청소를 해서
(3)계속 청소를 해야 해
(4)윤주(뚜)야 청소하자. 지저분해서 쓰겠냐?
(5)아기 봐야 하니까 나중에 해요. 어머니
(6)엄마는 아기 키울 때도 다 했는데
(7)아기 업고 청소하면 더 보채요
(8)(쩐띠뚜, 26세) / 베트남 며느리
(9)그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10)베트남 맏며느리
(11)고등어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12)미테이션 사미자
(13)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14)베트남 맏며느리
(15)먼지가 많네
(16)27일 쓸고 닦고 시어
(17)’베트남 맏며느리’
(18)다 시커멓게 구석구석 끼어 있어
(19)베트남맏며느리
(20)나는 머리핀으로 청소도 해요
(21)일차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22)시어머니는 테이프로 항상 바닥 먼지를 청소해요
(23)베트남
(24)제가 청소해도 어머니는 찍찍이로서 더 럽 다고 말하세요
(25)다시 청소하시면
(26)쓸고 닦고시머니와
(27)’왜 머리를 안 감았어? 머리 감으라니까
(28)니와베트남 맏며느리
(29)내일 감아도 돼요
(30)어
(31)베트남에서는 3일에 한 번 감았었어요
(32)맏며
(33)3일한 번 감으면 안 돼. 여기는 하루에 한 번씩에리카락)
(34)이 머리 봐. 여기기름졌는(머데,흘러나오고
(35)시어머니와
(36)기름이 많아 미끌미끌해
(37)제가 알아서 감아요
(38)쓸고 닦고 시
(39)알아서 감는다고 하는데 잘 안 감아요
(40)와시어머니
(41)니
(42)고부열장 쓸고 닦고 시
(43)여보, 반찬 상에 좀 놔 주세요
(44)베트남
(45)네가 하지. 왜 남편을 시켜
(46)저 이거 하고 있잖아요
(47)뭐하러나르있고
(48)여자가둘이나되그냥 놔두지는데,
(49)어머
(50)모두 쓸고 닦고
(51)아빠하고 오빠인 남자들남에서는요리하고, 밥 먹이
(52)다고,설거지까지했었어요
(53)맏며
(54)이런 점이 한국하고 다른 것 같아요.
(55)시어머니와
(56)39세 / 남편
(57)좀많이 도 주 싶은데 어머니께서는 남자가고부엌에 왔다 갔 하다 걸 안 좋 아하 시 는 것 같아서
(58)는
(59)쓸고 닦고 시어
(60)베트남 하노이
(61)안녕하세요
(62)58세 / 친정아버지
(63)오늘 시어머니하고 제가 오면서 선물을 사왔어요이건 홍삼 사탕이에요
(64)사돈께서도 드셔 보세요. 드시고 건강하세요.
(65)베트남맏며느리
(66)고 할지 쓸고 닦고
(67)모두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68)일류 요리사야. 요리사
(69)쓸고 닦고 시어머니와고부열장
(70)베트남은 문화가 특이하네요 남자가 요리도 하고
(71)엄청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72)어머니와
(73)웬일로 설겆이를 다 해 내가 할게
(74)한국인이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75)제가 닦을게요 놓으세요
(76)부의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77)제가 할게요
(78)61세 / 시어머니
(79)여자가 몇 명인데,안에그래서 제가 요 죄집왜 아버님이 하시느냐고요
(80)했어.송해서

머리 안 감는 며느리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2)이렇게 길어? 이렇게
(3)머리 짧게 잘라요. 이렇게
(4)쓸고 닦고 시어머니와고부열장
(5)베트남 맏며느리
(6)이렇게 머리 기르는 데 5년 걸렸어요
(7)58세 / 친정아버지
(8)아내 머리를 하루에 한 번씩 빗겨줘요
(9)딸도 이렇게 다 빗겨줬어요
(10)원장 들고 닦고 시어머니와
(11)긴 머리가 예뻤는데, 지금은 딸이 머리가 짧고멀리 살아서 빗겨줄 수 없어 아쉬워요
(12)쓸고 닦고 시어머니와베트남 맏며느리
(13)지금 며칠을 (청소를 안 했어)
(14)어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15)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박쥐 똥이래
(16)고부열장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17)왜 걸레랑 수건같이 빠는 거야. 더럽게을
(18)속옷, 아기 옷,까만옷구분을해야지
(19)고부열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20)엄마가 몇 번 말했잖아. 이게 뭐야
(21)방 걸레있어.도봐빨.리꺼내아기 옷은 옷대로서
(22)머니와쓸고 닦고시어
(23)웬만큼 해
(24)머니와
(25)그래도맏며느리니까 잘 가르쳐야지
(26)이지저렇게분하면안되지
(27)고부열첫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28)베트남
(29)윤주(뚜)가 맏며느리니까 나 하는 거 보고 배우라고
(30)맏며느리
(31)시어
(32)베맏며느리트남
(33)58세 / 친정어머니사위한 정말테 고마워요
(34)눈바로뜨면냉보면서장고를
(35)고부열창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36)사위가 사준 걸 매일 기억할 거예요
(37)시어머니와
(38)아빠저랑술조금만 마시기로 한 약속 기억하시죠?
(39)안녕히 계시고, 몇년뒤에또 올게요
(40)쓸고 닦고 시어머니와고부열정 베트남 맏며느리
(41)한국 돌아가서 남편하고 잘 살아
(42)와니
(43)모두 쓸고 닦고
(44)쓸고 닦고 시어머
(45)쓸고 닦고 시어머니와보험청 베트남 맏며느리
(46)모두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47)어진 쓸고 닦고 시어머니와
(48)맏며느리
(49)다문화 고부의 출연 신청을 받습니다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