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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충북 청주의 한 소방서 앞에 뜻밖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2)23일 ‘KBS’ 보도에 따르면 전날 충북 청주서부소방서에 케이크 126 상자와 감사의 손편지가 전달됐는데요.
(3)건물 CCTV에는 택배기사가 양손 가득 상자를 들고건물 현관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4)김소영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구급대원
(5)’훈훈한 분위기의 연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6)119구급대가 있음은 몇가해
(7)항상 노고에 감사합은
(8)보잘것 없는 작은 것이지만
(9)이것으로 감사합은 대신
(10)할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11)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
(12)청주 시인이
(13)119구급대의 도움을 몇차례
(14)받은 한사람으로서
(15)항상 노고에 감사함을
(16)느낍니다.
(17)이것으로 감사함을 대신
(18)항상 몸조심하시고 건강하
(19)- 청주 시민이
(20)임충북 청주서부소방서 구급대원종윤
(21)(눈길)사고당한 사람 많도적 안정도 되보고 심정지 환자도 많이 보는데,이
(22)맛있게 먹 하겠도록
(23)이어”보것 없지만 감사함을 대신하고 싶다”며 인사잘
(24)를 전했는데요.
(25)올한해도시소민의물 훈에 훈한중한생명지킨 1을스 마 스 를19구급대원들보 내 게 됐 습니
(26)은 뜻밖의선크리
(1)/사진 = 부산경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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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요금 감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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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림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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