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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관람 중 민폐 사례 甲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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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극장수다 코엑스 돌비시네마 최악의 관크를
(2)경험했습니다
(3)ㄱ 푸돌이
(4)진짜 ㅋㅋㅋㅋㅋ 와
(5)사람 참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네요.
(6)광주서부터 <아바타: 물의 길>을 보려고 3시간거리를 올라왔는데, 아니 극장에서 회를 떠먹는개미친놈을 다 봤네요?ㅋㅋㅋㅋ초장에 무슨 파스타인지 밀면인지까지
(7)쳐가져와서;; 영화 러닝타임내내 극장에서 초장냄새 진동..
(8)여기가 무슨 지네 집 안방인줄 아나,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9)눈초리까지 받아가며 회를 쳐먹는 모습이 참 대단하더라고요. 좋은 영화관이래서 3시간 걸려서잘 가지도 않는 메가박스로 왔더니만 스트레스만 받고 가네요. 심지어 음향 상태도 불량인지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 소리가 나는데여러모로 상당히 빡치고 여기까지 온 시간에 현타가 오고 속상해서 관계자분께 좀 따졌는데, 하필 그 시간에 위쪽 전시장을 공사를 해서 그렇다네요. 일진도 사납지 ㅋㅋㅋㅋ
(10)살다살다 여기가 무슨 1호선도 아니고, 동네 영화관도 아니고 국내서 명성 떨친 극장에서 이런시츄를 경험하니 그저 놀라울 다름입니다. 그래도 일단 따져서 예매권 하나 얻고갑니다 어휴..3시간동안 초장냄새에 헛구역질을 몇 번이나 했는지, 공사 소리는 뭐 그렇다쳐도 먼데서 올라왔는데
(11)이런 참변이니 속상하다 못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12)모바일 티켓
(13)극장 길찾기 좌석보기 예매번
(14)LAK HDR HER) 아바타: 문이 길

극한의 컨셉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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