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카메라도 얼어버린 날씨

취재 카메라도 얼어버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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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취재 카메라도 얼어
(3)북극이 된 한반도
(4)전화 02-784 4000
(5)차현진 기자 (뉴스투데이)
(6)“들고 나온 커피가 한시간만에
(7)이렇게 꽝꽝 얼어버릴 정도인데요”
(8)입 우리 소독을 하지 않고 ?
(9)전북 제설차도 속수무책● 전화 02-784 4000
(10)뉴스데스크
(11)독 후 고압분무기로 추가
(12)공지 농장 종사자는 소독
(13)김정만/순창군 구림면 주민
(14)내가 나이가 지금 80이 다 됐소. 이렇게 눈 많이 온건
(15)나 처음 봤어. 어째요. 할 수가 없지. 하늘이 그랬으니까…
(16)전북 제설차도 속수무책
(17)57cm 쌓인 눈에 마을 고립
(18)위동원 영상기자
(19)”지금 카메라가 얼어서 전원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20)생중계 광주
(21)9 mbc제보
(22)Q. mbc제보
(23)’ 오늘 오전 9시 30분 호남 폭설 상황 생중계
(24)생중계 연결 위해 대기 중인 ‘우종훈’기자
(25)잠시 생중계 연습 중인 우종훈 기자
(26)그 사이 순식간에 기자를 덮은 폭설
(27)우종훈 기자/ 광주MBC
(28)그이러니까뭐 들어간다 오디오 체크하고 나서부터 했는데제
(29)우종훈 기자 / 광주 MBC
(30)이게 머리가 언 상태여서
(31)이거를자칫 막 눈을 털거나 사실 그럴 정신이 없었는데
(32)용봉 1.4
(33)통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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