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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옆집 눈나랑 데이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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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라 한번씩 마주쳤는데 어제 같이 놀자고 하더라고

같이 카페가서 뭐 좀 마시면서 이야기도 하고

웃겨볼라고 손도 휘저으면서 개소리도 했는데

취향에 맞는지 잘 웃어주더라

놀다가 집까지 바래다주고 들어옴 ㅋㅋㅋ

올해 힘든일도 많았지만 이런게 인생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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