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양희삼48분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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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더 탐사가 오픈 스튜디오 준비로 한참 바쁩니다. 내일 성탄행사가 있어서요. 내일 오후 3:30에 나깨좋 공개방송,6시에는 취재 후 공개 방송이 있습니다.
(3)신청은 소수 인원이라 이미 마감이 됐고, 방송 송출도 하니현장에 못오시는 분들은 방송으로 함께 해주세요. 내일은제가 최영민 감독님의 신청곡 “동백 아가씨”도 불러드립니다. ㅎ
(4)강진구 기자님은 3차 압수수색으로 좀 지쳐 있으시네요.극악무도함을 증명하고 싶어 안달난 것들입니다. 그만큼쫄리다는 뜻이겠죠.
(5)강기자님 힘 좀 넣어 주세요.
(6)경제야놀자
(7)NOUS원자동문설화의
(8)기후위기 X파일
(9)역사강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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