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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아일보 + 구독
(2)[김순덕 칼럼]칸막이 친 대통
(3)령실, 청와대와 뭐가 다른가
(4)입력 2022.12.22. 오전 12:01
(5)국민 소통 한다며 대통령실 옮기더니기자회견 않고 관저정치·지지층만 만나청와대 나와 ‘제왕적 대통령’ 될 참인가
(6)청년과 함께
(7)다시 위대한 대한민국 교
(1)윤 대통령이 제2부속실을 없애고 대통령 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인은 내조에만 전념토록 하겠다고 약속한기록은 1년도 지나지 않았다. 김건희 여사는베트남 국가주석에게 비자 문제 해결을 요청하고, 20일 간담회에선 대통령과 나란히앉아 “환경은 인류가 지켜내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발언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는 모습이다.
(3)당무에 개입하지 않는다던 윤 대통령이 “당원 투표 비율 100%” 당 대표 경선 룰에 관여하고, 윤핵관 먼저 관저에 초청하는 ‘관저 정치’를 하는 것은 전제적 군주를 연상케 한다.그리하여 21세기 그레이트 게임에서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할 수 있다면 유감이 있을 리 없다.
(1)하지만 지지층만이 모인 임인진연 같은 행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사에나 참석해 “장하신 태평성대 무엇으로보답하리” 같은 소리만 듣는다면, 윤 대통령은 현실을 제대로 보고 국운을 개척하기 어렵다. 정녕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했다면 차라리 윤 대통령이 퀵서비스 배달 현장이라도 찾아가 생생한 소리를 들었어야 했다.
동아일보가 삐졌나?
웬일로 옳은 말을 할 때도 있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69410?sid=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