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서 만든 수육 먹습니다.

김치도 적당히 익었네요.

물에 삶은건 아니고

아내가 팬에 파랑 양파 깔고 돼지고기 구워서

만든 수육이라고 합니다.

뚜껑을 덮고 인덕션에 시간 맞추어서

촉촉하게 만드는 방식이라 하네요.

24시간 간헐적 단식 후 먹는 첫 음식이라

더 존맛이네요 ㅋ

잘먹겠습니다. 모두 저녁 맛있게 드세요~

구워서 만든 수육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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