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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봉지를 뜯지 않은 라면을 4등분으로 부수고 입구를 열어 수프와 뜨거운 물을 차례
(2)넣어준다.
(3)뉴스투데이
(4)스마트리밍
(5)’봉지 높이 반 정도’ 물 붓기
(6)가장 중요한건, 물조절인데 봉지 높이의 반 정도쯤 넣는데, 물이 뜨거울수록
(7)라면 맛이 좋다.
(1)스마트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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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리 도구 없을 때 별미
(3)설거지하기 싫을 때나 조리 기구가 없을 때 한번씩 만들어 먹으면 색다른 별미를
(4)즐길 수 있다.
(5)뉴스투데이
(6)27 (화)
(7)식품의약품안전처에 확인한 결과, 라면봉지의 포장재질엔 가소제 성분이 포함되
(8)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
(1)옛날부터 비닐이나 과자 봉지 등에 환경 호르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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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 해서 아이들 과자도 안 사주는 부모님들이 계신데요. 필자 역시 귀찮을 때 아주 가끔씩 봉지라면 뽀글이를 해먹지만, 환경 호르몬이 나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항상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냄비에 끓여먹는게 꿀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