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계기판 담당자의 최후라는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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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대차그룹 부사장 중 최연소였던 추교웅 현대차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전자개발센터장도
(2)회사를 떠났다. ‘그룹 내 최연소 임원’이었던 장웅준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 전무도 이번 임원 인사에서 퇴임하게 됐다. 이밖에 목적기반차량(PBV) 개발 사업의 한 축을 맡고 있었던 류지성 현대차 바디개발센터장(전무)도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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