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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악의 가뭄 케냐…주민 삶 바꾸는 韓 급수시설
(2)최악의 가뭄 케냐
(3)삶 바꾸는 韓 급수시설
(4)케냐 북서부 투르카나 주 ‘극심한 가뭄’
(5)왕복 40km ‘물 구하기’ 여정…어린이도 동원
(6)정부, 550만 달러 들여 투르카나 급수시설 지원
(7)도르카스 로카펫 13살, 투르카나 주 소펠 마을 주민
(8)수도가 설치되기 전에는 10여 km를 걸어가서
(9)물을 가져와야 했는데
(10)이제 집 근처에도) 물이 있으니 수저도 씻을 수 있고
(11)좋아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2)정부, 케냐 투르카나 급수시설 76개 설치 지원
(13)재커와시케 투르카나 주정부 식수 담당관리
(14)이제 가축물도을마실수있고 주민들도 과거처럼
(15)이주하지않고한곳정착할 수 있게 됐습니다.에
(16)바꾸는 韓 급수시설삶
(17)박코이카 케냐사미부소장무소
(18)향후에도 코이카는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고
(19)이는우리정부의개발협력책과아울러서
(20)코이카 케냐사무소 부소장박미
(21)투르카주나대응하고 있는 기후변정부가대해서화에
(22)저희가충실이히행할있것으로예상됩니다.
(23)냐최악의 가뭄케
(24)급수시설 설치 후 질병 감소·등교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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