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유튜버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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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년 11월 27일 – 토르 에코프 (57세)
(2)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져 사망

겨울바다 입수, 얼음물 입수 등등 컨텐츠

호수 빙판에서 스키타는 컨텐츠 찍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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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년 6월26일 – 페드로 루이즈 (22세)
(2)루이즈는 아내에게 권총 발사하도록 시킴

백과사전으로 총알막는 컨텐츠 찍다 사망.

웬만하면 막히는데 코끼리도 한방에 간다는 데저트이글이라 뚫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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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년 4월10일 – 솔라 (44세)
(2)주먹밥이 기도를 막아 호흡하지 못해 사망

일본에서 먹방으로 뜨던 유튜버

주먹밥 빨리먹기 생방송 중 목에 걸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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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년 6월 10일 – 크리스티나 그리미 (22세)
(2)팬사인회 중 백인남성의 총격에 사망

싱어송라이터 유투버로 더 보이스 오디션프로 3위 후

대박나서 사인회하다가 미친 팬한테 총맞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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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6월 7일 – 리튬 (14)
(2)리튬은 싸움을 말리다 아버지의 흉기에 사망

게임방송으로 잘나가던 유튜버

부모님 부부싸움 말리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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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 7월 3일 – 라이커 갬블 (30세), 메간 스크래퍼 (29), 알렉세이 라크 (30)
(2)세명 모두 30m 아래 폭포로 떨어져 사망

여행 유튜버 팀.

정상에 있는 계곡에서 수영컨텐츠 찍다가

급류에 휩쓸려 폭포로 추락.. 맴버 3명 전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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