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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닥터카 호출” 신현영, 인천 거주 보좌진도 택시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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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닥터카 호출’ 신현영, 인천 거
(3)주 보좌진도 택시 ‘호출’
(4)입력 2022.12.22. 오전 12:30 수정 2022.12.22. 오전 12:34
(5)조성은 기자 – 박숙현 기자 v
(6)신현영 의원, 이태원 현장 사진도 남편 아닌 수행비
(7)서 촬영 ‘의혹’
(8)신 의원 “의사로서 현장 도움” 해명과 대조적
(9)서울특별시
(10)긴급구조통제
(11)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당일 ‘닥터카 탑승’ 논란뿐만 아니라 인천의 수행비서관을 불분명한 목적으로 이태원 참사 현장에 부른 것으로 드러났다./신下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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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 숏폼 사설/칼럼
(3)’닥터카 탑승’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신현영(42) 의원이 이태원 참사 당일 새벽 인천의 수행비서관을 현장에 부른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으로서닥터카를 타고 현장 활동한 것이라는 신 의원의 해명과 달리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해 보좌진을 동원하고, 현장 사진 촬영을 위한 호출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4)21일 <더팩트> 취재 결과 신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0시 50분께 수행비서관 A 씨를 이태원 참사 현장으로 불러냈다. 인천 자택에 있던 A 씨는 택시를 타고 현장으로 향했다. 같은 시각 신 의원은 명지병원재난의료지원팀(DMAT)에 요청해 서울 마포구의 자택 인근에서 치과 의사 남편과 함께 ‘닥터카’를 타고1시 45분 이태원 현장에 도착했다. 닥터카가 신 의원 부부를 태워가느라 참사 현장에 10분 이상 늦게도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5)이와 관련, 신 의원은 ‘국회의원’이 아닌 ‘의료진’으로서 현장 수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닥터카에 탑승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하지만 신 의원은 참사 현장에 도착한 지 15분 만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관용차를 타고 중앙응급의로센터로 갔고, A 씨는 신 의원 지시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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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위 제한
(2)신 의원은 현장에서 ‘의료진 신분’으로 활동했다고 밝혀왔다. <더팩트>는 신 의원 측에 수행비서관을 부른 이유 등에 대해 묻고자 연락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 했다. /신현영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3)’의료인’을 강조한 신 의원의 해명과 달리, 자정이 지난 새벽 시간 수행비서관을 호출해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 복수의 관계자는 “수행비서관을 불러낸 이유를 모르겠다. 상식적으로 뭔가 보좌할 직원이 필요했던 건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신 의원이 참사 당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현장 사진도 A 비서관이 찍은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54k61R0l

본인은 DMAT 구급차 호출 집근처에서 남편하고 무단탑승 재난현장 도착시간 지연 시켜놓고, 새벽에 인천 사는 수행 비서관 택시 호출해 sns에 올릴 현장사진 찍게 했다고 함, 그리고 15분만에 장관 관용차 타고 현장 떠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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