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마스크 해체후 사람들의 인식 예상

실외마스크 해체후 사람들의 인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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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월 : 실외마스크 해제직후기 때문에 ‘아 아직 불안해서 쓰고다닐려구’ 가 가능함
(2)7월 : 존나더워짐. 마스크쓰면 얼굴에 땀범벅. 슬슬 한두명씩 벗기시작함
(3)8월 : 더위의 최정점. 마스크쓰면 오히려 이상하게 쳐다봄. 더워 뒤지겠는데 마스크? 저새끼 마기꾼인가? 하는 인식이 생김
(4)9월 : 가을이 다가오지만 7~8월에 대부분이 마스크를 안쓰고다님.아직까지 마스크 쓰고 다니는애들을 각종 커뮤에서 개빻은 마기꾼이라고 말함
(5)10월 : 커뮤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마스크씀 = 마기꾼 이라는 인식이 박힘. 마스크쓰면 찐따같다는 소리가 나옴
(6)11월 : 각종 인싸,아싸 유튜버에 아싸특징으로 ‘아직까지 마스크 쓰고 다님’이 추가됨. 마스크씀 = 십이한남 찐따라는 인식이 박힘
(7)12월 : 미니멀룩에 마스크 쓰고 머리로 이마 다덮고 다니는 남자들지나가면 개병신 취급함. 이제 존잘기준은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게기준이됨
(8)2023년 1월 ~ : 마스크씀 = 개찐따,마기꾼, ㅈ빻음,아싸,십이한남소리 듣고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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