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는 83%
(2)통돼지 40인분 구우며 폭언…‘이슬람
(3)혐오 잔치’ 벌인 주민들
(4)입력 2022.12.15. 오후 3:31 수정2022.12.15. 오후 7:03
(5)김규현 기자
(6)(1) 가가 ⑤
(7)‘대현동 이슬람사원 반대 비상대책위’는 15일 낮 12시 경북대 서문 인근 이슬람사원 건립 공사장 앞에서 통돼지 바비큐 파티를 벌였다. 김규현 기자
(8)대구 북구 대현동 주민들이 15일 돼지고기 파티를 열
이게 왜 혐오냐 한국에서 돼지고기랑 소주도 못먹음? 이제 무슬림들 계속 들어오면 돼지고기랑 술도 이슬람경전에서 금지하니까 혐오음식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