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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같은 스토리로 탄생한 어느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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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5인조 밴드 FLOW

밴드의 첫 시작은 형제사이였던 이 두사람으로 시작함(오른쪽이 형 왼쪽이 동생)

형이 동생에게 5만엔짜리 기타를 사주며 밴드를 권유함.

하지만 5만엔은 사실 동생계좌로 결제되고 동생은 자기돈을 썼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함.

이렇게 2인조로 활동을 시작

공연중 난입한 관객한테 마이크를 뺏겼는데 생각보다 실력이 좋았는지 보컬로 영입함

그리고 처음에 소개한 형하고 같은곳에서 알바하던 동료를 베이스로 영입하고.

알바를 하던 도시락집 사장이 드러머라는것을 알고 마지막맴버로 영입함.

알바사장,알바동료,난입한관객,본인,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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