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용산구청창 대화방

(1)입에 담지 못할 표현도…권영세·박희영 있는 대화방서 ‘희생자 모욕’
(2)입력 2022-12-19 20:51
(3)박희영 용산구청장, 권영세 통일부 장관 (지역구 용산)
(4)권영세·박희영 있는 대화방서 ‘희생자 모욕’
(5)지키고, 소방관!타인의 목숨을 구명예를 지키고….어디에 해당 하니
(6)이따위 짓을 하러 갔다가인파에 밀려 넘어져 밝혀사망한 사건에 부모들 책
(7)(분향소를 부숴버립시다 시간에도 열심
(8)좋은 없는가?
(9)어제 주민및 상인들 모인다하여 갔더니분향하는 한심이들만 조금있고 아무도없던데 우리도 뭉쳐서 데모한번해서부향소 부숴버립시다 헬로원때통제했음 인권이니 독재니 더
(10)(출처 불명의 사진
(11)했을거아님? 저쪽은 모해도 시비만 걸려해요 ~ 죽은분들은 안됐지만
(12)이게 나라지키기병어느정도해야죠~
(13)위로 보이는가? 왜 국가가 국가가등산가다 죽은
(14)책임져야하는가!
(15)모든 죽음이다.

(1)체력이 좋아서 위급한 상황에서 탈출할수 있겠는지 모르겠지만?
(2)그런 아들도 사람 많다고 나왔는데 거기뭐가 볼께 있다고 끝까지 남아서 재수
(3)없게 죽었으면 부모로써 반성을 해야지?사악한 좌파들 하고 죽이 맞아서
(4)주접을 떠냐고?
(5)개만도 못한 모자란

(1)사람입니까?
(2)권성동 국회의원“세월호처럼 시민단체 횡령수단 가능성”
(3)김미나 창원시의원
(4)”시체팔이 족속들”, “나라 구하다 죽었냐?”
(5)송언석 국회의원
(6)“이태원참사 현장 300m 거리에도 시신”
(7)김성희 전 대통령실 비서관
(8)“다 큰 자식 놀러가는 걸 못말려놓고, 왜 정부에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