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없고 좁은골목내려가면 주차박스있고 바로옆 지하로 내려갔고 여자가 사장이고 음향이 어마어마하고 30명 수용 가능한곳 찾았
다.
이장소 일한분의 인터뷰도 앞뒤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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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부가 음악가, 그랜드피아노에 음향시설도 훌륭”
(2)주인이 예전 ‘XXX’를 불렀던 가수 O00씨고요
(3)남편도 음악가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4)내부에 음향시설이 어마어마합니다
(5)음향시설에만 꽤 많은 돈을 투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무대에 그랜드피아노가 놓여져 있고
(7)어지간한 콘서트홀보다
(8)거기 시설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철저히 사전예약 후 특별한 사람만 가는 곳”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거기가 원래는 청담동쪽에 있다가 지금 위치로건물을 세워서 옮긴건데,
(3)제가 예전 가게에서 몇몇 유명인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4)한나라당 김무성 대표와
(5)한화 김승연 회장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6)술값도 다른 곳에 비해서 엄청 비싸고
(7)일반인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8)철저히 사전예약을 한 특별한 사람들만 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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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읽음 오후 11:13 이미지 텍스트 확인
(2)10월 28일 금요일
(3)여기에 갔던건 맞죠. 아니면
(4)읽음오전 11:02
(5)아니라고하시죠
(6)11월 1일 화요일
(7)언제쯤 세상밖으로 나오실건지.많은사람들이 채아씨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누군가는 떨고
(8)ㅇ 11.0
(9)사법피해 & 공익제보자 법률지원 (쥴리 증언자 법적 보호) 후원: 국민은행 787201-04-249505 (주)시민언론 더탐사
(10)후원: 우리은행 1005-704-387412 / 국민은행 787201-04-247879 (시민언론 더탐사) ARS 1877-0809 홈페이지 https://citizenpress.co.kr
(1)강남의 모처 지하출입구 이미지 텍스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