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미쳐버린 대학생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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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본인 시험에게 완패”
(3)4월 21일 ‘e캠프누’에서 열린 챔피언스고사 시강 1차전에 ‘벼락프레싱’전술을 들고 와 상대 전술 ‘복습타카’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며 빅찬스를 여러번 노렸지만 ‘야신의 환생’이라 불리는골키퍼 ‘교수룸마’에게 번번히 막히며 득점 실패.
(4)오히려 ‘서술형시발노므스키’에게 예상치 못한 터닝슛을 허용하며 골을 헌납.
(5)특히 본인의 크랙 ‘오른손흥민’이 느린 터치를 여러번 보여주며시간을 잡아먹었고 ‘르로이 좌뇌’역시 애매한 판단력으로 경기운영에 애를 먹게 했다.
(6)다음 챔피언스고사 시강 2차전은 6월 중반에 열릴 예정으로 좀더 완벽한 전술을 들고와야할 것으로 보인다.
(7)본인의 감독 ‘노띵크’는 한지 플릭의 전방 압박 전술에서 파생된
(8)’전공책 안봐’ 전술을 예고했고 모두가 이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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