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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독과좋아요하고부자되세요!!
(2)감독의 권한인 전술과 선수 기용에서 깊숙히 관여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나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면 신예선수들의 기용을 꺼려했다.
(3)그중에는 이강인이 있었으며 이런 이강인에 대한 선발 출전을 자제하라는 압박을 받았다.
(4)그는 이러한 문제를 피파에 기소할 예정이라며
(5)조금이나마 한국축구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벤투 빌드업에 이강인 스타일이 맞지 않아서 출전 잘 안시킨줄 알았는데….
축협에서 이강인이나 특급 유망주들 출전 자제 압박이 있었다네….
벤투감독은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서 이러한 문제를 FIFA에 제소할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