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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전 5:53.2016년 9월 24일
(3)술에 취하면 그 자리에서 지리는 리암 니슨의 못말리는 주사. 사진을 찾아보니 한 두번이 아닌 것 같다. 요실금은 아닌 것 같다.바지에 오줌 지린 모습이 한 두번 목격된게 아닌데 해외 기사 찾아보니 대체로 주사로 좁히고 있다. 지린 모습이 무더기로 나오는건 아니니 주사를 고친 것일 수도 있고 진짜로 요실금이었는데 치료로 해결한 것일 수도 있겠다. 근데 오줌 지린 모습이 꼭취했을 때만 찍힌 것이라 주사같다.
(4)술 취하면 화장실 가는게 귀찮은 것일까. 리암 니슨은 술 먹기전에 기저귀를 꼭 차고 먹어야 할 것 같다. 술 먹고 바지에 그대로 오줌 지리는게 상습적인것 같은 리암 니슨이다. 더럽게시리.근데 바지에 오즘 싸고 되게 즐거워 보인다. 술 먹고 바지에 오줌 지리면 행복해지는 리암 니슨.
(5)주사로 바지에 싸는 경우는 진짜 처음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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