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실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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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체력이 좋아서 위급한 상황에서 탈출할
(2)수 있겠는지 모르겠지만?
(3)그런 아들도 사람 많다고 나왔는데 거기
(4)뭐가 볼께 있다고 끝까지 남아서 재수
(5)없게 죽었으면 부모로써 반성을 해야지?
(6)사악한 좌파들 하고 죽이 맞아서
(7)주접을 떠냐고?
(8)개만도 못한 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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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향소 부숴” “재수 없게 죽고선”..막말 오간 그 대
(2)김화빈 | 입력 2022.12.19. 22:46 수정 2022.12. 19. 22:50
(3)박희영 용산구청장·권영세 통일부 장관 참여제보자 “권영세 지지를 위해 만들어진 톡방”권영세·박희영, 대화내용 인지 못했다 해명
(4)[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서양 귀신 놀이에 참여한 게 부끄러운 줄 알라.” “분향소를 부수자.”
(5)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증거인멸 시도 및 책임 회피 논란이 불거진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초대한 인물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막말을 일삼고 가짜뉴스를 퍼나른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대화방에는 용산이 지역구인 권영세 통일부 장관 등이 있었다.
(6)체력이 좋아서 위급한 상황에서 탈출할수 있겠는지 모르겠지만?
(7)그런 아들도 사람 많다고 나왔는데 거기
(8)뭐가 볼께 있다고 끝까지 남아서 재수
(9)없게 죽었으면 부모로써 반성을 해야지?사악한 좌파들 하고 죽이 맞아서
(10)주접을 떠냐고?
(11)개만도 못한 모자란
(12)특수본 소환에 출석한 박희영 용산구청장(왼), 박 구청장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 등이 참여 중인 대화방서 오간 2차 가해 대화 내용 일부 (사진=뉴스1-JTBC)

국짐 종자들은 지들 가족이 당해도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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