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채용할때 외모평가하다 걸린 병원.jpg

(1)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2020년 여름
(2)주민등록번호
(3)간호사를 뽑을 때 실시한 서류전형 평가내역입니다.
(4)자막뉴스 번호
(5)성별 나이
(6)지방 35%
(7)지방3.5
(8)지방3.2
(9)1900여 명이 지원했는데
(10)서류전형에서 약 3분의 1만 통과했습니다.
(11)채용에 필요한 정보 사이로 ‘비고’ 항목이 눈에 띕니다.
(12)’비호감’이라는 글자가 나오더니
(13)외소, 어두운
(14)’인상이 사납다, 어둡다’는 평가가 등장합니다.
(15)비만, 인상
(16)’비만’, ‘왜소하다’, ‘둔해보인다’ 등
(17)|외소 둔해보
(18)비만,
(19)체격에 대한 품평도 이어집니다.
(20)16명에게 이런 ‘인상 평가’를 했는데
(21)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지원자 15명은
(22)모두 서류전형에서 탈락했습니다.
(23)낮가림웃는
(24)지방3.2 박OO 여자
(25)16명 중 서류전형을 통과한 사람은
(26)낮가림.웃는
(27)’낯가림, 웃는 얼굴’이라는
(28)긍정적 평가가 포함된 지원자 1명 뿐이었습니다.
(29)돈보다!!
(30)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
(31)(인상)기준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대단히 놀랍습니다.가의
(32)돈보다 11
(33)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34)특히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병원 사업장에서.
(35)해당 병원 측은 “채용 당시 인상 평가 등
(36),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37)문제를 발견해 바로 시정조치했고
(38)다른 요소도 고려한 것이지 해당 인상 평가로
(39)합격 여부를 결정하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40)-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41)보건의료노조는 교육부에
(42)가톨릭대학교병원 5곳의 채용과 관련한 전수조사와
(43)특별감사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44)뉴 3스]제 중요하일Jtt JTBC[자막분1의만통생명 다루는 병원에과…환자
(45)서본 건게/ JTBC News
(46)’인상이 사납다, 둔해보인다’ 한 대학병원이 간호사를 뽑으면서 평가한용입니다. 결국 서류전형부터 탈락 시켰는데 병원 인상 과이인지, 보 건 의 료 노 조 는 특 사 를 요 구 계할 획입 니 다.
(47)내에연
(48)평가의대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