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이라고요?”””” 직원 월급 300씩 떼먹고 20억 챙긴 방법

(1)매달 경비원 인건비로
(2)240만 원씩 용역업체에주는데 무슨 소리야?

(1)132만 원
(2)그달 용역업체가 지선 씨에게 준 월급은 세후 132만원

(1)240만 원
(2)132만 원
(3)은행에서 용역업체에 지급한 240만 원이

(1)240만 원
(2)132만 원
(3)업체를 거치면서 132만 원으로 줄었다.

(1)2018년 화력발전소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김용균 씨도

(1)똑같은 방식으로 임금을 빼앗겼다.

(1)용균 씨는 용역업체 소속으로 한국서부발전에서 일했다.

(1)중급 숙련기술자였던 용균 씨 몫으로

(1)다. 직접노무비 신출내역
(2)독감수전기술자초급기술자
(3)근무수당 함께
(4)직접노무비 문제
(5)’용역업체의 운영비 등이 포함돼 있지 않은, 100퍼센트 노동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순수 인건비
(6)원청이 하청에 지급한 직접노무비*는 522만 원이었다.

(1)급여명세서
(2)2018년 1월 급여명세서
(3)wwwwww.k거문고등수
(4)청조회음체
(5)하지만 2018년 11월 그의 마지막 월급명세서에 찍힌

(1)조사 결과, 용역업체들이 원청에서 받은 인건비 중

(1)실제 노동자에게 준 돈은 3~25%에 불과했다.

(1)많게는 97%를 중간에서 가로챘다는 뜻이다.

(1)“용역업체가 최저임금만 위반하지 않았으면법적으로 개입할 여지는 없어요.”

(1)얼마를 떼어먹든 최저임금만 지키면

(1)그 모든 중간착취가 합법적이라는 얘기였다.

(1)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면

(1)2019년 08월 급여명세서
(2)세부내역
(3)귀하의노고에 감사드립니다.
(4)용역업체는 식대, 교통비, 연차수당 등

(1)2019년 08월 급여명세서
(2)□ 세부내역
(3)지금 내역
(4)귀하의노고에 감사드립니다.
(5)각종 수당을 하나씩 없애 월급 총액을 동결시켰다.

(1)또한 노동자와 1, 2년마다 근로계약을 새로 맺어

(1)월급에도 연차가 쌓일 수 없게 만들었다.

(1)이렇다 보니 많은 노동자의 월급이 100만 원대에 갇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