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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프로야구 선수 채태인 “세금
(2)너무 과도”… 예능 프로그램서
(3)입력 2022.12.18. 오전 10:51 수정 2022.12.18. 오전 10:58
(4)한종훈 기자
(5)1) 가가 더
(6)콕픽 도래로데
(7)전 프로야구 선수 채태인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전해프로야구 선수들이 내는 세금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ㅠ진은 채태인의 롯데 시절 경기 모습. /사진=뉴스1
(1)이에 채태인은 “대호가 돈이 많다. 그래서 세금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을 많이 내야 된다”며 “올해 번 연봉에 대한 세금을 내년 5월 종합소득세로 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태인은 “그걸 내려면 올해 벌어놔야한다. 야구선수는 개인사업자다. 우린 5월엔 항상 머리가 아프다”고 토로했다.
(3)이대형 역시 “연봉을 6년에 90억원 이런 식으로발표를 하지 않냐. 하지만 1년으로 나누면 그렇게 큰 금액이 안된다”고 말했다.
(4)그러자 채태인은 “90억원을 받으면 45억원을세금으로 내야 한다. 누가 45억원을 세금으로내고 싶겠냐. 내가 벌었는데. 내가 왜 내냐. 대체왜 내야 하냐. 진짜 아깝다”고 급발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1)채태인 “90억 벌면 세금 45억…내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벌었는데 왜 내냐, 너무 아까워”
(3)입력 2022.12.18. 오전 9:54 수정2022.12.18. 오전 9:55
(4)김학진 기자
(5)1) 가가
(6)| 웹 예능 ‘구라철’ 출연, 이대호 예능 출연 이유도 공개
(7)(마지막 연봉 25억)
(8)(세금 벌기 위해 방송 뛰는 이대호?)
(9)(또 세금)
(10)90억 받으면 45억을 세금을 내야 됩니다
(11)45억 세금을 내고 싶어 할까요? 내가 벌었는데 [9]
이대호나 채태인이나 둘다 부산 출신이라고 똑같은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