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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슬람사원 공사장 앞…통돼지 바비큐 파티 연 주민들 논란 입력 2022.12.15. 오후 11:06 수정 2022.12.15. 오후 11:29 김다영 기자
(2)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15일 오후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공사현장 인근에서 ‘2022 대현동 주민들을 위한 연말 큰잔치’를 열고 돼지고기 바비큐 파티를 하고 있다. 뉴시스
(3)이슬람 사원을 건축 중인 대구 북구 대현 동에서 이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사원 앞 통돼지 바비큐 파티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
(4)15일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비대 위(비대위)’는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서 ‘대현동 연말 큰잔치’를 열었다. 이 자리에 바비큐 전문업체가 와서 성인 40~50명이 먹을 수 있는 50kg가량의 통돼지를 숯불 에 구웠다. 이슬람권에서는 돼지고기를 먹는 것을 죄악으로 여긴다.
(5)이 광고는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6)대구 북부경찰서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10여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사원 공사장 인근에 대기시켰다. 경찰 관계자 는 “충돌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 현장에서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었다”며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다”고 말했다.
(7)일부 대현동 주민은 지난 10월에도 해당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 돼지머리를 갖 다 놔 논란을 빚기도 했다. 현재 공사장 인 근에는 돼지머리 3개와 줄에 걸린 족발·돼 여러 개가 놓여있다. 리 지 꼬
(8)미동 주민들을 위한 연말 큰잔치 100%(영화, 중노무현동 파울을 건축한데 비대위 사무실 앞 참가: 대현동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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