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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년인가 재작년인가
(2)집에 아무도 없고 엄마아빠 늦게 올거라 생각해서 거실에서 진동기 존 나 쎄게 틀어놓고 아 앙 아 앙 으훗 으 훗 오 빠 옵 파…!아앙 너무 강렬해!!!!! 아 흐 앙! 이러면서 했단 말임 삘받아서 야동 흉내낸거임.. 하튼 그러다가 자위다하고 정리하고 거실에서 앉아있는데 한5분뒤에 아빠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서 머슥하게ㅎㅎㅎㅎㅎㅎ,,,,거리면서 들어옴 생각해보고 알고보니 내가 폭풍자위한 그 시간에 아빠는 계단에서 올라오고 있었고 내가 너무 열정적이여서 못들어오고 문앞에서 내 Jawee소리 듣고만 있다가 다 끝난듯 싶으니까 그때서야 들어온거임 존나 멘붕와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왜웃어?,,,, 하면서 넘겼는데 씨발 그냥 개쪽팔리고 방들어가서 막 대갈빡 쥐어뜯고 잠지 주먹으로 존나 때리고 후회 존나 함 ㅅ발 오빠오빠너무쎄 그 멘트도 다 들었을텐데 씨팰 아주 좆같았고 개민망하고 아빠가 이상한생각할까봐 걍 디지고싶었ㄴ음 그리고 한동안 무성욕자로 살았지
(3)자 다들 사생활 들킨 경험을 말해줘
(4)자 다들 말해줘
(5)죽을 날을 위하여 02:45 쉬발ㅋㅋㅋㅋ
(6)내프로필관음하는애들땜에플초함 02:45 본문 존나 강력해서 머리가 하얘짐
(7)나를 향해 울부짖는 듯 했다 02:45 아 진짜 다시 읽어도 ㅈㄴ 강력해
(8)샤따내려~~
(9)코스알엑스 02:46 어뜩해……….
(10)촉각 02:46 아 본문 .. 시발.. 진짜 머리밀고 절 들어갈듯
(11)랏샤 02:47 아 어덕해.
(12)쒸익쒸익쒸익 02:47 씨발..셔따낼 ᆢ
(13)자, 피리미리 잘 들어봐요 02:47 와 어케..
(14)피엔 02:47 이런글들은 본문이 제일 쎄더라,,
(15)02:47 와… 어떡하냐
(16)Doosan Bears 02:48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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