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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무원, 산하기관
(3)NEWSIS 인천 부평구청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12.13. 오후 12:34 수정2022.12.13. 오후 12:36 이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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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사내용 요약 “극단적 선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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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청소 下 20대 고무의 이 사하기관이 하자시에서 스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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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청 소속 30대 공무원이 산하기관의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 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4)13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0 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부평구청 산하기관 2층 화장실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5)당시 직장 동료가 화장실에 갔다가 사망한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6)A씨는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으로 지난 1월 해당 산 하기관으로 파견돼 근무 중이었다.
(7)경찰은 이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 고 있다.
(8)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면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젊은 공무원들 죽음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