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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합뉴스 | 구독 ‘마약스캔들’ 커지나…前경찰청장 아들 등 3명 자수 입력 2022.12.17. 오전 11:12 수정 2022.12.17. 오후 12:23 기사원문 이영섭 기자
(2)1) 가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47138?sid=102
이중에는
전직 경찰청장 아들
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이달 3일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 차남의 자제인 홍모(
40·
구속기소)씨, 범효성가 3세인 조모(
39·
불구속기소)씨 등 9명
을 재판에 넘겼다
재벌3세에 경찰청장 아들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