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 포르투갈전 흥민이 형 역습할 때 몸이 안 나가더라

황인범 : 최대한 따라가서 서포트 해주려고 뛰어가는데
몸이 안나가고 거리가 안 좁혀졌다

황인범 : 근데 희찬이가 골 넣고나서
세리머니하러 달려가는데
갑자기 몸이 너무 잘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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