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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오자마자 160짜리 면상 개빻은새끼가 반말로 존나 친한척하 고 ㅇㅍ처음온거 존나 강조해서 짜증났는데 씻겨달라 불친절 하다 징징 존나 삐졌는지 화장실가고 옷쳐벗는데 일부러 신경 질적으로 소리 존나크게내고 양치하는데 칫솔껍질 일부러 제 앞 세면대에 툭 던지고ㅋㅋㅋㅋㅅㅂ 치약 뚜껑 다시 안닫고 세 면대에 휙 던지는데 바닥에 떨어졌는데 실수인척 저보고 주우 라해서 진짜 개빡쳐서 인상 쓰면서 주웠거든요 근데 그러니까 제 어깨 꽉 쥐고 왜 인상써. 왜 인상쓰냐고. ㅇㅈㄹ하면서 점점 힘 세게 주는데 160짜리 개멸치새끼가 뭐쳐하나싶고 진짜 개 빡쳤어요ㅅㅂ 하지말라고 툭 치니까 존나 야리면서 쳐나가는 데 진심 살인충동 들었음요 나가니까 침대에서 입 꾹 쳐닫고있 더니 처음오는데 들었던거랑 다르다 ㅇ끄는 다 씻겨주고 여친 모드라는데 너는 그냥 일하는거같다 그러는데 진짜ㅅㅂㅠㅠ 할땐 걍 열심히 해주니까 ㅂㅅ새끼 그새 기분 좋아진듯한데 시 간 진즉 끝났는데 친구랑 같이나가야한다 추우니까 여기서 기 다린다ㅇㅈㄹ해서 또 대충 대꾸했는데 또 삐졌는지 나가면서 문앞에 있는 택배상자 실수인척 발로 치고감요… 하…ㅅㅂ개 찐따새끼…… 평소에 얼마나 여자들한테 무시를 당했을지 열 등감에서 뻔히 보이네요 자꾸 호구조사하니까 안알려줄거라 고 했는데 개정색하면서 어.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 ㅇㅈㄹ하 는데 진짜 여자들한테 너무 자주 무시당해서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한남인거 다 티났어여 이시간엔 왜 항상 이런새끼만 쳐올 까요
그냥 니가 더 잘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