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700벌어 120 주는 퐁퐁남의 이야기 보세요

월급 700벌어 120 주는 퐁퐁남의 이야기 보세요

(1)본인 퐁퐁인대 씨발오늘 대판싸웠다 ㅁ 퐁퐁퐁단(223.38) 2021.11.13 20:40
(2)조회수 27907 추천 958 댓글662
(3)념글간 새낀대 결혼이 지옥인이유 알려준다
(4)입금 6,982,176원 잔액 6,982,176 원
(5)입금 6,291,185원 잔액 6,291,185원
(6)입금 7,814,180원 잔액 7,814,180원
(7)입금 7,565,113원 잔액 7,565,113원
(8)입금 6,585,415원
(9)절대로 결혼전에 본색이 안나타난다
(10)배쳐부른 소리일수있는대 없는집은
(11)처음엔 맞벌이 할거다 온갖 탈김치 코스프레하다 막상 신혼에접어들면 나처럼 애
(12)야 너는 애안낳을꺼지? 그럼 나가서 돈벌어 하면
(13)직장상사가 누가누가 내가 하고싶은게 뭐가있어서~ 하면서 계속 때려치고싶다는 걸 빙 빙돌려말한다
(14)그러다가 갑자기 일때려쳤다고 하드라 ㅋㅋㅋㅋ
(15)직장내에서 괴롭힘당한다 다
(16)물 벙쪄 론 팀장이 뭐길욕한 선즙짜면서 다른일
(17)구하겠다고 하고 눌러살기 시작한다 ^^
(18)그러면서 하는핑계가 코로나때문에 일자리가 없다고 처노신지 3년차다
(19)돈관리를 하겠다는둥 안되겟 서
(20)돈이안모인다는둥 이러고있는대 다
(21)취미생활이 한두개씩 단절되기시작한다 필거없으니
(22)이제 꼬장 게임 못 을
(23)이 기집년들이 젤먼저하는게 일안하고 살생각이 먼저고 두번 째 는 돈관리 타 돈 령으로
(24)그지새끼 만드는게 두번째다 없는
(25)한달에 700정도 벌어가고
(26)부가수입으로 주식으로 좀 버는대
(27)병신이 이거왜삿냐고 지랄하다가 단추떨어짐
(28)진짜 애도없고 니같은썅년때문에 퐁퐁거리는거 아니냐고
(29)돈쓰는거갖고 지랄하지말라니까
(30)돈아끼는거갖고 지랄하길래
(31)집차 다있고 월 700벌어서 생활비 120주면됫지
(32)씹년아 니가 애를키우냐
(33)순수 용돈 으로 쓰는년이 육갑떨지말라니까 패딩을집어던지더라?
(34)개좆같아서 꺼지라고하니까 처울길래 내가집나옴 이미 퐁퐁이지만 예
(35)애없이 사는사람도 삶이 아주좆같다
(36)그리고 먼씹새들아 주작이야 ㅗ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