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朝鮮日報 + 구독 소아과 5년새 600여곳 사라져… 맘카페 갑질에 문닫기도 입력 2022.12.13. 오전 3:16 수정 2022.12.13. 오전 6:05 ( 기사원문 (2)광고요구 거절하면 악플 쏟아내 “요양병원 취업 등 전공 많이 바꿔” (3)의료계에서 소아청소년과는 산부인과와 함께 소송 부담이 큰 진료 과목으로 꼽힌다. 개원의들이 맘카페 등의 부당한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증언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4244?sid=102 안그래도 망한 상황인데 맘카페들 패악질까지 겹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