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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지장 없어”(종
합)
입력 2022.12.14. 오후 11:17 기사원문
강영훈 기자
(1)(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극단적
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2)1) 가가 [ n
(3)김만배
[연합뉴스 자료사진]
(4)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5)14일 오후 9시 50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의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김씨 변호사의 119 신고가 접수됐
다.
소방당국은 김씨를 수원시 내 대학병원으로 옮기고,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김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흉기로 자해해 목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
려졌다.
=
자살하려는 사람이 자신의목을 칼로 긋는경우는 없다
되지도 않는다
남을 죽이려 할때 칼로 상대의 목을 노리는경우가 많다
자살은 양심있는 사람이 하는것이지
양심없는 사람은 절대 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