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 장원영 숫자 세는 법 짤 보니까 생각난 타란티노 영화 ㅋ

바스타즈 거친녀석들 영화인데 영국 스파이인 마이클 패스팬더가 독일군 장교인 척하다가 더 고위급 독일장교랑 합석하게 되면서 마피아 게임하는 중인데 그럭저럭 잘 속여넘어가다가 주인장 여기 술 3잔만 주시오 할 때 딱 걸려버렸죠 ㅋㅋ 영국 독일 숫자 표시하는 손모양이 달랐던 게 원인 ㅋㅋ 진짜 이 장면 보고 역시 타란티노다 싶었던 명장면….긴장감 엄청 끌어올리다가 약간 해소되나 싶었던 찰나에 갑분싸 손모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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