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페페는 16강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39세의 나이에 득점 이로써, 페페는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월드컵 유럽 선수 최고령 득점자로 등극 전세계 역대로는 로저 밀러에 이어 2위 # 역대 월드컵 최고령 득점 순위 1. 로저 밀러(카메룬): 42세 39일 (1994) 2. 페페(포르투갈): 39세 283일 (2022)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37세 295일 (2022) 4. 군나르 그렌(스웨덴): 37세 236일 (1958) 5. 콰우테모크 블랑코(멕시코): 37세 151일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