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행위는 112에 누군가가 “천막 내부에서 카드게임을 하고 있다”고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천막 안에서 5명씩 2팀으로 나눠 게임을 하고 있는 현장을 급습해 이들을 모두 체포했다. 판돈 약 115만원도 모두 압수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할게 없어서 시간을 보내려고 그랬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05_0002112291&cID=10808&pID=10800 — 단속이 오지 않는다에 내 못 전부와 구슬을 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