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독립운동가 아들

폐지 줍는 독립운동가 아들

백하 김대락 선생님의 후손 김시진 할아버님
삼천석꾼 집안이라고 불릴 정도로 권세와 재력이 대단하였으나,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는 이 재산을 전부 처분하고, 독립운동을 위해 사용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