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밑에서 한국 축구가 발전했다는 증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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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3경기 다 기록 상으로도 크게 꿇리지 않음.
조별리그 내내 상대와 대등하게 맞선 건 02년도 히딩크 시절이 유일했는데
20년 지난 벤투 체제에 와서야 조별리그 내내 대등한 승부를 펼칠 정도로 경기력이 올라와 있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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